자유게시판

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바람과 햇살과 나
  • 작성자 행복자
  • 댓글 0건
  • 조회 662회
  • 작성일 15-06-25 14:07
바람이
유리문을 두드려
문을 열어 주었지
그랫더니
했살까지 따라와
셋이서 수다를 떠네

할머니
혼자서 외롭지 않아?
바람과 햇살이 묻기에
사람은 어차피 다 혼자야
나는 대답했네

그만 고집부리고
편히 가자는 말에

다 같이 웃었던
오후


-일본 할머니시인 "시바타 도요"-


*슬프면서도 가슴 따스함을 느끼네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