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병동선생님께서 인형 기증을 해주셔서 병동에 있는 어르신들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선물을 드리니 너무 좋아라 하시면서 옆에 두고 계속 봐야겠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즐거워 하시는 얼굴을 뵈니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사진을 보호자분께 전달을 해달라 하여 보호자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사진 보내드렸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