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산책프로그램시 트로트를 틀고 산책을 하였는데 오늘은 어르신들이 민요를 요청하셔서 민요와 함께 산채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민요를 들으니 옛추억이 난나며 추억에 젖어서 산책프로그램이 끝났는데도 노래를 더듣고 가겠다며 즐거워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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