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겨울동안 먹을 김치를 하는 날입니다.
환자분들을 위한 백김치와 폭김치... 담을 통을 세어보니 하나, 둘, 셋..... 통의 갯수가 많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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