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많은 직원들과 경영고문님, 김만경 원장님을 모시고 생소하지만 꼭 필요한 워크아웃을 해보았습니다.
직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양지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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