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일자: 24.09.12.(목)
시간: 13:20~14:00
장소: 2층 프로그램실(병원)
참여: 요양병원 및 요양원 어르신
오늘은 추석을 맞이하여 엔돌핀 밴드가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밴드 멤버들은 섹소폰을 연주하고 드럼을 치며, '울고 넘는 박달재', '안동역에서'와 같은 명곡들을 선사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연주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손뼉을 치고 흥겹게 공연을 즐기셨습니다.
음악에 맞춰 웃음과 박수가 가득한 시간은 모두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며,
이번 추석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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