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추석을 맞이하기전에 아름다운사람들 미용학원에서 미용봉사를 와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저희 병원에 와주셔서 봉사를 해주신 윤미화,김영희,고재연,조미성,이혜란,최대열,김효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말끔해진 머리를 보고 어르신과 보호자분들도 너무 좋아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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