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갤러리

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2019.04.02 미용봉사
  • 작성자 관리자
  • 댓글 0건
  • 조회 1,926회
  • 작성일 19-04-02 19:17
여유시간 쪼개서 귀한 시간 내어주시는 강희숙선생님 , 문수영선생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