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갤러리

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2018. 07. 20 금요시네마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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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7-20 18:06
한때는 잘나갔던,, 지금은 외로운,, 천방지축 여배우의

"영원한 내편을 만들거야,, 엄마가 될거야"라고 폭탄선언하는 주연(김혜수)

이 황당한 결심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들을 어르신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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