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오늘 양지요양병원 직원분들께서 고구마를 재배 하였습니다. 11월 말 고구마 맛탕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정성껏 심은 상추는 오늘 저녁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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