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가을의 향기가 깊어가는 만큼 월동 준비를 시작 하려 합니다.
수확한 무의 무청을 무시래기로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유기농을 제공하려는 양지 요양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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