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8월19일 춤을 추고 박수를 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무료한 일상에 즐거운 낙이라고 1주일에 기다려 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더욱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참여 해주신 어르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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