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어르신들의 요청으로 19년도에 색칠했었던 화투색칠을 다시 해보았어요.
다들 열심히 색칠을 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램실에서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들은 병실안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