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오늘 미술 프로그램으로는 무더운 날씨에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줄 아이스크림과 수박을 색칠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먹고싶을정도로 색칠해야한다며 열정적으로 색칠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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