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매주 수요일 마다 라은주 선생님께서 이미용 봉사를 와주십니다.
어르신들께서 마음에 들게 잘짤라준다며 매주 오니 좋다는 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봉사를 와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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