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홍콩 느와르 장르를 표방한 영화입니다.
예전 영화이지만 지금도 티비에서 볼 수 있는 남진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진을 보며 옛생각이 난다며 추억에 잠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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