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오늘 이미용 봉사를 강희숙, 유은희, 라은주 선생님께서 와주셨습니다.
평상시에는 한 분씩 오셔서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미용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세 분이 오셔서 평소에 미용을 할 수 없었던 분들까지 병실안에서 미용을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봉사를 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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