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미술프로그램으로 국화꽃 색칠을 하였습니다.
국화꽃을 색칠을 하시면서 가을이니 국화를 말려 차를 먹고싶다는 이야기와 국화의 색을 한정적으로 색칠하기는 싫다며
다양한 색으로 나만의 국화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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