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소그룹프로그램으로 허수아비를 꾸미기를 하였습니다.
저번 프로그램시간에 가을 나무 색칠하기를 하였는데 어르신들께서 가을 하면 허수아비지라며
허수아비를 색칠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하셔서 허수아비를 색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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