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오늘 라은주 선생님께서 와주셔서 이미용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환자분들을 돌보시느라 미용실에 갈 시간이 없는 간병사님들이 많이 미용 하셨습니다.
평소에 미용실 갈시간이 없는데 미용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매번 바쁘신데 시간을 내서 봉사를 와주시는 라은주 선생님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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