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오늘 미술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고 색칠을 빨리 끝내신분들 있어 손톱 네일아트를 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을 하면서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노래와 춤을 추셨습니다. 다른 어르신께서는 오늘이 입원한 날중에 제일 기분이 좋으셨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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