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오늘 미술프로그램으로 명화색칠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명화로 유명한 피카소의 작품을 색칠해봤습니다.
어르신들이 피카소처럼 다양한색으로 색칠하신분들도 있고 화장을 해주신분들도 있고 박*근님은 아내가 이렇게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이뻤다며 과거 회상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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