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이번 영화는 어르신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였습니다.
처음부터 집중하는 분과 재미를 못 느끼는 어르신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어르신들 모두가 만족하는 시네극장은 어렵습니다만
어르신들 거의 모두가 만족할 만한 상영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주에는 ‘맹진사댁 경사’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