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금요시네마 영화로 시스터 액트를 상영하였습니다.
오래된 외화이나, 깨끗한 화질과 한국말 더빙으로 어르신들이 보기 편하신 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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