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갤러리
양지요양병원과 함께하면 희망이 두배가 됩니다
- 2020.04.17 양지시네마- 내가 마지막 본 흥남
-
- 작성자 관리자
- 댓글 0건
- 조회 843회
- 작성일 20-04-16 14:46
잊고 있었던, 아주 오래전, 그러나 기억에 생생한 실향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입니다.
아무런 말이 없이 영화를 보시는 어르신들의 표정에서 많은 것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이전글 2020.04.17 미술프로그램 - 라이언 색칠하기 20.04.17
다음글 2020.04.10 미술프로그램 - 만다라 색칠하기 20.04.1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